'외식 브랜드' 표절은 엄연한 범죄입니다. 이차돌은 현재 가맹점주 분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모든 카피 브랜드들에 대해 법적 수단을 동원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차돌의 인테리어, 메뉴를 카피해 많은 소비자들과 점주분들께 혼란을 주고 있는 모방 프랜차이즈는 분명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이차돌'을 믿고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과 점주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니투데이

2019.04.18일자 기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41810595691608

프라임경제

2019.04.26일자 기사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457350